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오다이 황제 (문단 편집) === 긍정적 === [[베트남]]에서 [[암군]]으로서 욕을 먹고 그가 죽은 뒤에도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으나 사치 등의 행각과는 별도로 그의 처지 자체에 대해서는 [[http://hyukjunseo.egloos.com/3117965|동정]]하는 이들이 많다. 식민지 치하에서 허수아비로 살아가던 점은 [[일제강점기]]의 [[영친왕]]과도 비슷하다.[* 그가 마지막 군주라는 점에서 [[대한제국]] 마지막 황제인 [[순종(대한제국)|순종]]에 빗대어지기도 하지만, 일제가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면서 황제 지위까지 박탈한 것과 달리 프랑스는 베트남을 식민지로 만들었지만 허울뿐인 황제 지위만 그대로 유지했다. 즉 이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, 그리고 즉위한 뒤에도 이미 베트남은 프랑스의 식민지였다. 굳이 한국사와 비교하자면 보대제는 [[영친왕]] 혹은 [[이구(1931)]]에 해당하는 사람이다. 그리고 한국사의 고종이나 순종에 해당하는, 즉 식민지로 전락하는 시점에 재위하던 베트남의 황제는 7대 [[끼엔푹 황제]]나 8대 [[함응이 황제]]이다.] 실제로 이 점을 바오다이 본인도 잘 알고 있어, 젊은 시절 허수아비로서 인생에 대한 좌절감에 취해서인지 [[프랑스]] 망명 이후로도 사치를 부리며 잉여스러운 모습만 보였다고 한다. 비록 1972년 북베트남에 보내는 메시지로 전쟁 중단 및 몇몇 언행을 보이기도 했지만 그다지 부각되진 못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